1. clean code [Uncle Bob Martin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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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 프로그래머를 위한 최고의 책으로 알려진 클린코드는 어떤 언어라도 이책에서 베네핏을 얻을 수 있다. 최소주의 문법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클린코딩을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는 책. 특히 object - oriented 디자인 원리와 디자인 패턴에 대한 데이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. 저자인 엉클 밥 형님도 이미 그 자체로도 전설의 코드로 유명한 업적을 쌓으신 분이라 그의 코딩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. 단하나의 책을 꼽으라면 단연 이책을 추천.
2.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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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 레거시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채이라고한다.
클린코드의 저자이기돈 마틴삼촌께서 작업하심..
3. Refactorung to Patterns 1st Edition by joshua kerievsk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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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턴을 디자인할때 가장 유명한 책.
자바 개발자들은 이책을 통해 많은 어드밴티지를 얻을 것인데(객체지향 개념을 말하는 듯), 그러나 파이썬 스칼라 혹은 C++언어 개발자들에게는 그닥 이라고 평가한다. 이유는 샘플예제가 따라하기 너무 쉽고 수도(pseudo)코드를 아는 누구나가 이해하기 쉽기때문?(읭?) 자바를 확장 사용하는것이 마치 언어를 배우는것 처럼 용이하고 많은 도움을 준다고한다.
4. Refactoring: Improving the Design of Existing c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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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? 이책은 국내 번역서로도 아주 자주 본 책이다.
리팩토링이란 코드를 아름답게 구현하기위한 프로세스로서 코드의 작동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행위라고 한다. 좋은 프로그래머들에게 가장 중요한 trick(기술)로써 모든 좋은 코더가 좋은 팩토링을 한다고 할 수 없듯이. 이 책은 기술과 리팩토링의 원리를 설명한다. 자바, C++, 파이썬등 언어에 상관없이 모든 프로그래머는 이 책을 보면 베네핏을 얻을 수 있고 전세계에서 기라성같은 코더들의 노력이 모여진 에센스라고한다. author 정보는 잘 모르겠으나 저자 엄청 극찬함;;
5. Beautiful code: Leading Programmers Explain how they th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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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책은 고급 프로그래머들이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느냐 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최고의 책이라고한다. 코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이며 문제를 어떻게 풀지. 그들의 아름다운 코드를 어떻게 따라할 수 있을 지 잘나와있는 책이다. 이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예제는 무엇인지 코딩언어에 상관없이 감상할 수 있다고한다. 저자 리스트중 perl의 개발자와 이펙티브 레가시 코드를 작성한 저자등.. 짱짱한가봄...
( # 책의 링크는 번역본이 있으면 번역본 먼저, 없다면 해외원서를 링크했습니다. tistory특성상 인터파크도서밖에 링크를 걸수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.)
처음엔 타이틀에 혹해서 클릭했지만, 리스트를 쭈욱 보면서 느낀점은 나에게 당장 필요한 건 이쁜 코딩실력이 아니라 당장 닥친 문제라도 풀어낼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 ㅠ_ㅠ..
코딩은 생각의 지도인만큼 back to the basic... 많이 짜보고 많이 쳐보고..그져 많이 하는 수 밖에 없다가 오늘의 결론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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